안녕하세요!
물을 무서워했고 관심도 없었던 제가 프리다이빙을 시작으로 물과 친해지게 되었고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수영도 시작하게 됐어요. 근데 이제는 프리다이빙과는 별개로 수영 자체의 매력에 푹 빠져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수영을 하며 물에서 살고 있습니다.
수친을 소개합니다
프리다이버 망고 님은 (혼자 / 여럿이) 서
(새벽 / 오전 / 오후 / 저녁) 에
(빡세게 훈련 / 여유있게 운동) 을 좋아하는 타입!
가장 좋아하는 영법은 (자유형 / 배영 / 평영 / 접영)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