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레이스

안녕하세요!

새벽수영러 2년반넘었어요!
초급반부터 차근차근 교정반까지 올라왔는데 초급반에서 만난 수친들이 다 없어지고 혼자다니다보니 수태기가 왔지만 여전히 수영을 좋아한답니다.
이번년도엔 수태기로 수영을 게을리했지만 내년엔 신나게 수영해볼게요!

수친을 소개합니다

그레이스 님은 (혼자 / 여럿이) 서 (새벽 / 오전 / 오후 / 저녁) 에 (빡세게 훈련 / 여유있게 운동) 을 좋아하는 타입! 가장 좋아하는 영법은 (자유형 / 배영 / 평영 / 접영) 입니다.